바세린 블랙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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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피지 짜면 나오는 ‘하얀 실’, 피지일까 모낭충일까?피부관리 2025. 12. 7. 00:37
코를 짰더니 나온 꼬불꼬불한 '하얀 실', 혹시 벌레일까? 피지일까? 거울을 보다가 코에 박힌 거뭇한 점이 거슬려 꾹 짰더니, 국수처럼 솟아오르는 하얀 실. 쾌감도 잠시, '이게 혹시 모낭충은 아닐까?' 하는 찝찝함이 밀려옵니다. 피르가즘이라 불리는 이 하얀 것의 충격적인 정체와, 절대 손으로 짜면 안 되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드립니다.세안 후 거울을 보면 유독 코 주변에 오돌토돌하게 올라온 하얀 알갱이들이 눈에 띕니다. 손톱으로 살짝만 눌러도 실타래처럼 솟아오르는 이것을 보며, 많은 분들이 '피지'인지 아니면 피부 속에 사는 기생충인 '모낭충'인지 헷갈려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눈에 보이는 그것은 벌레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을 억지로 짜내는 행동은 모낭충이 살기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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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린 팩(슬러깅) 잘못 했다가는 좁쌀 여드름 납니피부관리 2025. 12. 2. 01:14
바세린, 얼굴에 발라도 될까? 건성엔 '꿀템', 지성엔 '최악'인 이유. 요즘 SNS에서 유행하는 '바세린 팩(슬러깅)', 나도 한번 해볼까 고민 중이신가요? 100년 넘게 사랑받은 보습의 제왕 바세린이지만, 피부 타입에 따라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지성 피부가 절대 피해야 하는 이유와 올바른 사용법, 그리고 비립종 부작용까지 낱낱이 파헤쳐 드립니다.찬 바람이 불고 피부가 찢어질 듯 건조해지면, 비싼 수분 크림보다 몇천 원짜리 바세린 한 통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기 전 바세린을 얼굴 전체에 도톰하게 바르고 자는 '슬러깅(Slugging)'이라는 뷰티 팁이 유행하면서 얼굴에 바르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하지만 무작정 따라 했다가 좁쌀 여드름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